한국 U-18 야구, 세계선수권 슈퍼라운드 3위로 동메달결정전 진출

박윤서 기자 2025. 9. 13. 2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이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석수철 감독(군산상일고)이 이끄는 한국은 13일 일본 오키나와의 니시자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슈퍼라운드 3차전에서 파나마를 9-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5차례(1981년·1994년·2000년·2006년·2008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대만과 동메달 놓고 격돌
U-18 야구대표팀 박준성(왼쪽)과 박한결.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2025.09.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이 제3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에서 3위를 차지해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

석수철 감독(군산상일고)이 이끄는 한국은 13일 일본 오키나와의 니시자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슈퍼라운드 3차전에서 파나마를 9-0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허윤(충암고)의 2타점 2루타와 오재원(유신고)의 2타점 적시타 등 1회말에만 7점을 획득하면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후 6회말 대타 김건휘(충암고)의 안타, 오재원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박한결(전주고)이 중견수 키를 훌쩍 넘기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조별리그 1승 1패 성적을 안고 슈퍼라운드를 시작한 한국은 1차전 대만에 8-1 승리를 거뒀지만, 2차전 미국에 0-1로 졌다.

하지만 이날 파나마전에서 완승을 수확하면서 3승 2패로 3위에 오르며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14일 오전 11시 대만과 동메달을 놓고 다툰다. 선발 마운드는 김요엘(휘문고)이 지킨다.

한국은 이 대회에서 5차례(1981년·1994년·2000년·2006년·2008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직전 대회인 2023년 대만 대회에서는 미국을 꺾고 동메달을 품에 안았다.

한편 14일 오후 4시에 열리는 결승에서는 1위 일본(5승)과 2위 미국(4승 1패)이 맞붙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