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동생 박효정 “떨어지는 줄!” 3수 끝, 고졸 검정고시 합격 증명서 공개(살림남)

이슬기 2025. 9. 1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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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식구들이 박서진 동생 박효정의 검정고시 합격을 함께 축하했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의 '난리가 났네' 무대가 펼쳐졌다.

과거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 모두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과 아픈 모친을 위해 학업을 포기한 바 있다.

박서진은 "이제 고졸이네. 축하한다"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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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뉴스엔 이슬기 기자]

'살림남' 식구들이 박서진 동생 박효정의 검정고시 합격을 함께 축하했다.

9월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의 '난리가 났네'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박서진은 장구를 치면서 열심히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흥겨운 무대 속에 은지원은 "그러니까 난 너무 걱정돼가지고 떨어진 줄 알았어. 또 떨어진 줄 알았어"라고 소리쳤다.

방송에는 박효정의 합격 증명서가 더해졌다. MC들은 모두 진심으로 박효정의 검정고시 패스를 축하했다.

한편 앞선 방송에서 7과목 중 영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합격 소식을 알렸다. 박효정은 암 투병 모친을 케어하기 위해 학업을 중단한 지, 8년 만에 중졸에서 고졸이 됐다. 과거 박서진과 박효정 남매 모두 경제적으로 어려운 집안과 아픈 모친을 위해 학업을 포기한 바 있다.

박서진은 “이제 고졸이네. 축하한다”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인터뷰에서 박서진은 "말로 못 할 감정이 들었다. 기특하기도 하고 노력이 보여서 울컥했다. 이제 동생이 중졸 아닌 고졸이다. 정말 박수쳐주고 싶다"며 울컥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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