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나토, 러 원유 구매 중단·대러 제재해야…中 고율 관세도 필요"

박승현 2025. 9. 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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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을 향해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고 러시아에 강력한 제재를 부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모든 나토 회원국이 러시아 제재에 동의하고 원유 구매를 끊어야 한다"며 "그럴 경우 미국도 러시아에 강력한 제재를 단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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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을 향해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중단하고 러시아에 강력한 제재를 부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모든 나토 회원국이 러시아 제재에 동의하고 원유 구매를 끊어야 한다"며 "그럴 경우 미국도 러시아에 강력한 제재를 단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일부 국가가 여전히 러시아산 원유를 사들이는 것은 협상력을 약화시키는 충격적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나토 전체가 중국에 50~100%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전쟁 종식 후 철회한다면 전쟁을 끝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국의 러시아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을 "바이든과 젤렌스키의 전쟁이라 규정하"며 "내 조언대로 하면 전쟁은 신속히 끝나고 수많은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나토 #러시아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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