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장우진, 마카오 챔피언스 준결승행…세계 2위 왕추친과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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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에서 준결승에 올랐다.
장우진(세계 28위)은 13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독일의 베네딕트 두다(세계 8위)를 4-2(11-8 9-11 8-11 11-7 13-11 11-6)로 꺾었다.
한국 남녀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한 장우진은 두다까지 제압하며 준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장우진은 14일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세계 2위)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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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신화/뉴시스] 장우진(28위)이 12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쉬페이(45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장우진이 3-0(11-7 11-7 12-10)으로 이기고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올랐다. 2025.09.13.](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newsis/20250913221939729fade.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남자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에서 준결승에 올랐다.
장우진(세계 28위)은 13일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남자단식 8강에서 독일의 베네딕트 두다(세계 8위)를 4-2(11-8 9-11 8-11 11-7 13-11 11-6)로 꺾었다.
한국 남녀 선수 중 유일하게 8강에 진출한 장우진은 두다까지 제압하며 준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장우진은 14일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세계 2위)과 격돌한다.
장우진은 1게임을 따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이후 두다의 공격에 고전하면서 2게임과 3게임을 내리 빼앗겼다.
4게임 초반 열세를 이겨내고 중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장우진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면서 스코어의 균형을 맞췄다.
장우진은 5게임 11-11에서 연속 득점을 올려 승리에 성큼 다가섰고, 6게임에서 두다를 압도하며 4강으로 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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