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임윤아 남장해도 “누가 봐도 여인” 콩깍지 (폭군의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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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이 임윤아의 남장에도 심쿵했다.
9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7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연지영(임윤아 분)은 압력솥을 만들 장영실의 후손 장춘생(고창석 분)을 찾으러 가며 남장을 했다.
연지영은 명나라와 요리 경합을 위해 장영실의 후손 장춘생을 만나 압력솥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려 했다.
이헌(이채민 분)은 임송재(오의식 분)를 연지영과 함께 보내며 조심히 다녀오라고 말했지만 곧 불안한 마음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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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채민이 임윤아의 남장에도 심쿵했다.
9월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7회(극본 fGRD/연출 장태유)에서 연지영(임윤아 분)은 압력솥을 만들 장영실의 후손 장춘생(고창석 분)을 찾으러 가며 남장을 했다.
연지영은 명나라와 요리 경합을 위해 장영실의 후손 장춘생을 만나 압력솥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려 했다. 이헌(이채민 분)은 임송재(오의식 분)를 연지영과 함께 보내며 조심히 다녀오라고 말했지만 곧 불안한 마음에 동행했다.
이헌은 임송재와 연지영을 보며 “저 둘 왠지 남들이 보기에 좀 이상해 보이지 않냐. 부부로 보이지 않냐”고 걱정했고 곧 출궁할 준비를 하고 나왔다.
이헌은 “남녀칠세부동석이라. 내가 동행하면 연숙수는 불편한 오해를 사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고, 임송재가 “연숙수는 남장을 해서 괜찮다”고 말하자 이헌은 “어허. 누가 봐도 여인”이라며 연지영에게 제대로 반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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