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선두 인천, 천안에 4-3 진땀승…수원은 이랜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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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천안시티 FC에 진땀승을 거두고 선두를 이어갔다.
인천은 13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천안에 4-3으로 승리했다.
인천은 전반 26분과 28분 박호민의 연속골과 전반 30분 신진호의 추가골로 3-0을 만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는 듯했다.
천안은 후반 23분 툰가라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후반 40분과 54분 브루노의 연속골로 한 골 차까지 인천을 추격했으나, 시간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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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리그2 인천 무고사 득점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newsis/20250913214014596jzed.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가 천안시티 FC에 진땀승을 거두고 선두를 이어갔다.
인천은 13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천안에 4-3으로 승리했다.
승점 65가 된 인천은 선두를 질주했다.
인천은 전반 26분과 28분 박호민의 연속골과 전반 30분 신진호의 추가골로 3-0을 만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는 듯했다.
후반 13분에는 무고사의 추가골로 더 달아났다.
무고사는 시즌 17호골로 K리그2 득점 선두를 달렸다.
천안은 후반 23분 툰가라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후반 40분과 54분 브루노의 연속골로 한 골 차까지 인천을 추격했으나, 시간이 부족했다.
수원 삼성은 전반 30분 일류첸코의 결승골로 서울이랜드를 1-0으로 꺾었다.
2위 수원은 승점 55점을 기록하며 3위 부천(승점 48)과의 승점 차를 7점으로 벌렸다.
충남아산은 부천을 3-0으로 완파했고, 김포는 경남FC를 2-0으로 이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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