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전 전승 & 무패 행진 마무리' 서울E 김도균 감독 "스트라이커 부재 느꼈다, 수원 축하한다"

반재민 2025. 9. 1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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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의 수원전 승리는 5에서 멈췄다.

서울 이랜드 FC는 13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31분 일류첸코에 내준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며 0대1로 패했다.

이로써 서울 이랜드는 최근 무패 행진을 여덟 경기에서 마무리 했고, 지난해부터 이어온 수원전 전승 행진도 5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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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의 수원전 승리는 5에서 멈췄다. 가장 자신있는 축구로 승리했던 그대로 수원에게 되치기 당하고 말았다.

서울 이랜드 FC는 13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31분 일류첸코에 내준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며 0대1로 패했다.

이로써 서울 이랜드는 최근 무패 행진을 여덟 경기에서 마무리 했고, 지난해부터 이어온 수원전 전승 행진도 5에서 마감했다. 승점 3점 추가에도 실패하며 성남 등 아래의 순위에 있는 팀들의 추격을 받아 험난한 플레이오프 싸움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날 서울 이랜드는 수원의 백쓰리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고 설상가상으로 전반 31분 구성윤 골키퍼의 펀칭 미스로 일류첸코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전반전 내내 끌려갔다. 후반전 서울 이랜드는 과감한 교체를 통해 수원의 골문을 노렸고 에울레르와 오스마르가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양형모 골키퍼의 선방에 눈물을 흘려야 했다.

김도균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비록 패하긴 했지만, 양팀 선수들 정말 치열하게 훌륭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많은 팬들이 와주셨는데 많은 골은 아니었지만 속도가 있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변성환 감독에게 축하를 건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서 "스트라이커의 부재가 아쉬웠다. 후반전에 몰아치고 찬스가 생겼을 때 따라가지 못한 부분이 아쉽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득점하기 위해 애쓰고 마지막까지 뛰어준 부분은 팬들에게 박수 받을 만한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이런 부분들이 남은 경기에서 중요하지 않나 생각하고 지더라도 이런 경기라면 칭찬해주고 싶은 경기라 생각한다. 따라가는 입장에서 아쉽지만 패배는 빨리 잊고 부천-인천-성남전까지 집중력있게 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를 복기하면서 김 감독은 "실점 장면에서 구성윤의 실수가 있기도 했지만, 전반에 많은 찬스를 내주진 않았다. 다만 전반전 내내 공격적으로 풀기가 힘들었고 슈팅까지 끌고가는데 미흡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후반전 공격적으로 하기 위해 백포로 바꾸고 교체도 빨리 가져갔는데, 나쁘지 않았다 생각하고 결정력 면에서 마무리를 짓지 못한 점이 아쉽다."라고 되돌아봤다.

아이데일과 가브리엘이 나오지 못하는 상황에서 김도균 감독은 "정재민과 허용준이 남아있는데 두 선수로 9월을 소화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두 선수를 어떻게 활용할 지 그 외에 공격옵션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부상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활용을 하면서 동기부여를 시키고 운동장에서 해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감독의 몫이 아닐까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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