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목소리] 울산 신태용 감독, "마무리가 안 됐다... 말컹은 체력·멘탈적으로 힘들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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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HD 신태용 감독이 무승부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태용 감독은 "많이 아쉬운 경기였다.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마무리가 안 됐다. 양 팀 모두 박 터지면서 최선을 다한 모습에 박수쳐주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신태용 감독은 "원래 컨디션이었으면 한두 개 해결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약 50일 만에 복귀하다 보니 100% 퍼포먼스를 못 보여줬다. 1대1 찬스를 마무리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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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포항] 이현민 기자= 울산 HD 신태용 감독이 무승부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울산은 13일 오후 7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서 이호재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허율의 동점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거뒀다.
3연패에서 탈출하며 급한 불을 껐다. 승점 35점으로 8위를 유지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태용 감독은 "많이 아쉬운 경기였다. 좋은 기회가 있었는데 마무리가 안 됐다. 양 팀 모두 박 터지면서 최선을 다한 모습에 박수쳐주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허율이 모처럼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울산은 팀적으로 몇 차례 좋은 기회를 놓쳤다. 말컹이 대기 명단에 있었는데, 신태용 감독은 쓰지 않았다.
이유를 묻자, "말컹은 몸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체력적·멘탈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 오늘 경기가 힘들었다면 후반 20~30분에 쓰려고 했는데, 잘 풀려서 쓰지 않았다. 말컹은 본인이 하고자 하는 플레이가 생각보다 안 되다보니 힘들어한다. 그 부분을 타개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편한 마음으로 들어가면 무서운 선수다. 회복하면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확도 있었다. 엄원상이 부상을 털고 그라운드를 밟았다. 득점이 불발됐으나 절묘하게 감아 찬 왼발 슈팅이 골대를 강타하는 등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신태용 감독은 "원래 컨디션이었으면 한두 개 해결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약 50일 만에 복귀하다 보니 100% 퍼포먼스를 못 보여줬다. 1대1 찬스를 마무리했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아쉽다"고 말했다.
울산 지휘봉을 잡은 후 첫 동해안더비이자, 경북 영덕 선배인 박태하 감독과 맞대결로 관심을 끌었다.
그는 "동해안더비였지만, 박태하 감독님과 1년 선후배이자 절친이다. 태하 형은 동네, 고향 형님이다. 동해안더비만큼 많이 신경이 쓰였다. 이겨도 미안하고, 우리도 갈 길이 바쁘지만 승점을 나눠가졌다"고 웃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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