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한국 와서 거지 돼, 1년 반 만에 90㎏→63㎏” (가보자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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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이 과거 배고팠던 시절을 추억했다.
박준형은 장혁의 첫인상에 대해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사람 잘생긴 얼굴을 본 거다. 엄청 잘생기고 순정만화처럼 생겼다. 너무 예쁘고 잘생겼는데 불쌍하다. 초라하게. 실연당한 강아지 같았다. 아무 죄도 없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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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준형이 과거 배고팠던 시절을 추억했다.
9월 1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서는 배우 장혁과 god 박준형이 출연했다.
박준형은 장혁의 첫인상에 대해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사람 잘생긴 얼굴을 본 거다. 엄청 잘생기고 순정만화처럼 생겼다. 너무 예쁘고 잘생겼는데 불쌍하다. 초라하게. 실연당한 강아지 같았다. 아무 죄도 없는데”라고 말했다.
장혁은 박준형의 첫인상에 대해 “건강하고 멋있는 미국인이었는데 들어와서 슬픈 미국인이 됐다”고 말했고, 박준형은 “들어와서 거지가 됐다”며 당시 못 먹어서 살이 빠졌다고 밝혔다.
당시 회사가 어려워 장혁은 “우리 다 슬픈 상태”였다고 말했고, 박준형은 “시간이 갈수록 우리가 시들었다. 89kg에서 91kg에 몸이 좋았다. 1년 반 만에 63kg가 됐다. 사람들은 멋있다고 하는데 굶으면 그렇게 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혁은 “그때 다 같이 빠졌다. 헝이라는 디제이하는 형이 있었다. 베트남계 미국인. 처음 배운 한국말이 뭐냐면 ‘배고파 밥 줘’였다”고 추억을 꺼냈다. 박준형은 “뭐를 맛있게 먹고 있어서 물어봤더니 새우죽이라고. 새우과자를 부숴서 물에 불려서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었다”고 말했다. (사진=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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