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우승 조기 확정 보인다, 대전 잡고 2위와 20점 차…강원은 서울 잡고 5위 도약[K리그1 종합]

정다워 2025. 9. 1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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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가 대전하나시티즌을 잡고 우승에 한 발짝 가까이 갔다.

전북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강원은 압도적 경기력으로 서울을 괴롭히며 이유현, 김건희, 이상헌의 연속골로 3-0 앞섰다.

강원은 3연승에 성공했고, 41점으로 서울(40점)을 밀어 내리고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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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전북 현대가 대전하나시티즌을 잡고 우승에 한 발짝 가까이 갔다.

전북은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전북은 후반 19분 나온 콤파뇨의 골을 지켜 승자가 됐다.

전북은 승점 66을 확보하며 2위 김천 상무(46점)에 20점 앞섰다. 조기 우승 확정을 향해 순항하는 중이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강릉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강원FC가 FC서울을 3-2로 이겼다. 강원은 압도적 경기력으로 서울을 괴롭히며 이유현, 김건희, 이상헌의 연속골로 3-0 앞섰다. 두 골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지켜 승자가 됐다.

강원은 3연승에 성공했고, 41점으로 서울(40점)을 밀어 내리고 5위에 올랐다.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동해안 더비에서는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HD가 1-1 무승부를 거뒀다.

포항이 전반 39분 이호재의 골로 앞섰지만 43분 허율이 동점골을 넣었다. 이후 대치하다 1점씩을 나눠 가졌다.

포항은 45점으로 대전과 승점이 같은 4위를 유지했다.

울산은 35점으로 8위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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