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데뷔 득점' 충주 삼성 U8, 세종 i리그 예선 2연승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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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의 데뷔골에 힘입은 충주 삼성 U8 대표팀이 2연승을 달렸다.
조준희 원장의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13일 진행된 '2025 i2 세종 농구 i-League' U8부 예선에서 2연승을 거뒀다.
앞선 세종 I리그 U10부와 U12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충주 삼성은 U8 대표팀까지 쾌조의 행보를 달리게 됐다.
주축으로 발돋움할 준비를 마친 이상원과 함께 충주 삼성 U8 대표팀은 형들의 2관왕에 힘입어 세종 I리그 3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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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원장의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13일 진행된 ‘2025 i2 세종 농구 i-League’ U8부 예선에서 2연승을 거뒀다.
AY스포츠클럽, 세종 농구교실과 한 조에 속한 충주 삼성의 위력은 상당했다. AY에게 30-7로 대승을 거두는 등 성공적인 첫 단추를 꿴 충주 삼성은 세종 농구교실과의 이어진 예선 2경기에서도 32-13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차지하며 2전 전승으로 본선에 올랐다.
앞선 세종 I리그 U10부와 U12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충주 삼성은 U8 대표팀까지 쾌조의 행보를 달리게 됐다. 14일 본선을 앞둔 충주 삼성은 3개 종별 우승을 노린다.
충주 삼성의 2연승이 더욱 기쁜 이유는 따로 있었다. 세컨 유닛이었던 이상원이 첫 선발 출전에서 데뷔 득점을 터트린 것. 출전 시간이 길지는 않았지만 공에 대한 집념과 침착함을 바탕으로 첫 득점을 터트린 이상원의 활약에 충주 삼성 벤치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충주 삼성 조준희 원장은 “평소 상원이는 묵묵히 훈련에 임하는 태도로 칭찬을 받아왔다. 반복되는 기본기 및 체력 훈련에도 힘든 기색 없이 제 역할을 해내는 친구였다. 아직 체격과 힘이 부족하지만 끈기와 성실함이 가져온 성장세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꾸준히 노력한다면 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상원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어린 나이임에도 농구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NBA 왕년의 스타 케빈 가넷의 플레이를 연구하는 이상원. 감격적인 첫 골을 터트린 그가 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주축으로 발돋움할 준비를 마친 이상원과 함께 충주 삼성 U8 대표팀은 형들의 2관왕에 힘입어 세종 I리그 3관왕에 도전한다. 이상원과 U8 대표팀이 써내려갈 충주 삼성만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사진_충주 삼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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