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주인공"..청소년들의 꿈과 열정 한 자리에

이호진 2025. 9. 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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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8뉴스

【 앵커멘트 】

지난 11일 막을 올린 논산 청소년 꿈빛나래페스티벌이 청소년들의 열정과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농구와 e스포츠, 국악제와 콘서트까지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청소년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습니다.

현장에 이호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재빠른 드리블로
골 밑을 파고들고,
악착같은 수비로 공을 가로챕니다.

라인 밖에서
던진 슛은
그림처럼 림을 통과합니다.

성인 경기 못지 않은 긴장감 속에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집니다.

▶ 인터뷰 : 조재호 / 서산중앙고 2학년
- "팀 플레이 위주로 하고 최대한 이지슛이랑 넣을 수 있는 거 넣어주면서 상대에 대한 예의랑 그런 거 인사를 열심히 하려고요."

E-스포츠 대회 열기도 뜨겁습니다.

대형 스크린에 현장 아나운서의 중계까지.

프로게이머 못지 않게 진지한 표정으로
게임에 임한 학생들.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의 기쁨도 맛봅니다.

▶ 인터뷰 : 여호선 / 논산 대건고 1학년
- "진짜 친구들이랑 맨날 게임하면서 대회 보면서 저런 것처럼 우리도 해보고 싶다 이런 꿈이 항상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렇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충남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논산 2025 꿈빛나래페스티벌이
사흘 간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어제까지는
진행된 진로박람회에서는 직업체험관과
진로·진학 상담관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돼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마지막 날인 오늘(13일)은
청소년문화제가 열렸습니다.

▶ 스탠딩 : 이호진 / 기자
- "논산꿈빛나래페스티벌은 단순한 진로상담·직업체험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이 직접 준비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졌습니다."

농구대회, E-스포츠대회, 국악제,
드림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 문화제는 지역주민들도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됐습니다.

▶ 인터뷰 : 백성현 / 논산시장
-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 정신을 길러주고 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꿈빛나래페스티벌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을 발견하고,
문화적 교류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입니다.

TJB 이호진입니다.

(영상취재 : 송창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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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취재 기자 | jinlee@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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