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함성, 지뉴-제라드인줄 알았지만… 역시 박지성 [아이콘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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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이콘매치 참가 선수들의 등장에 관중들의 최고 함성을 이끌어낸건 누구일까.
은퇴한 전설적인 해외 축구선수들을 포지션에 따라 공격팀(스피어)과 수비팀(쉴드팀)으로 나눠 경기하는 이벤트매치인 아이콘 매치는 온라인 게임 FC온라인을 운영하는 넥슨이 2년째 주최하고 있는 경기다.
지난해에도 참가했던 박지성이지만 이번에는 교체가 아닌 선발로 뛸 몸상태를 만든 것으로 알려진 박지성의 등장은 아무래도 한국 최고의 축구 아이콘이기에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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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2025 아이콘매치 참가 선수들의 등장에 관중들의 최고 함성을 이끌어낸건 누구일까.
13일 오후 7시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넥슨 2025 아이콘 매치가 열렸다.

은퇴한 전설적인 해외 축구선수들을 포지션에 따라 공격팀(스피어)과 수비팀(쉴드팀)으로 나눠 경기하는 이벤트매치인 아이콘 매치는 온라인 게임 FC온라인을 운영하는 넥슨이 2년째 주최하고 있는 경기다.
아무래도 축구의 '꽃'은 골이다보니 공격팀이 더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었다. 또한 초반부에 소개가 됐기에 아무래도 계속 전설이 나오는 상황 속에서 수비팀에 대한 신비로움은 떨어질 수밖에 없기도 했다.
초반부 함성이 컸던 선수 소개는 히카르두 카카와 티에리 앙리였다. AC밀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리오넬 메시 이전에 마지막으로 발롱도르를 탔던 선수인 카카와 아스날의 '킹' 앙리에 대한 인기는 대단했다.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다. 엄청난 환호성은 웨인 루니와 호나우지뉴가 나올 때 나왔다. 카카나 앙리는 이미 지난해 왔었지만 루니와 호나우지뉴는 처음이기도 하고 두 선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셀로나에서 2000년대 축구를 풍미했던 아이콘이었기에 인기가 컸다.
그리고 역시 관심을 모은건 스티븐 제라드였다. 국내에 컬트적인 인기는 물론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전설적인 선수였던 제라드의 등장에 팬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이 모든걸 이긴건 역시 박지성의 등장이었다. 지난해에도 참가했던 박지성이지만 이번에는 교체가 아닌 선발로 뛸 몸상태를 만든 것으로 알려진 박지성의 등장은 아무래도 한국 최고의 축구 아이콘이기에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최고 함성이 박지성의 등장에 나왔고 이후 그 어떤 이들이 등장해도 박지성의 함성을 이기지 못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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