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건물주' 장성규 "아내 카드값 월 2000만원"…씀씀이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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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부부 경제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장성규는 "생활비나 용돈은 어떤 식으로 얼마큼 주냐"는 물음에 "아내한테 원하는 만큼 알아서 쓰라고 카드를 줬다"라고 말했다.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장성규는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 와 깜짝 놀랐다.
장성규가 "아내 이야기할 때 딱 전화가 왔다. 돈 얘기 좀 했다"라고 말하자 아내는 깊은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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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부부 경제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아내들이 싫어하는 남편 취미 1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부부의 경제권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관리해야 한다는 주의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경제학과를 나왔고 원래 주식을 대학교 때부터 동아리 하면서 했다. 부동산에도 관심 많다. 아내한테 돈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냐고 했더니 관심이 없더라. 그러면 내가 하겠다고 해서 모든 돈은 내가 관리한다"라고 밝혔다.
장성규는 "생활비나 용돈은 어떤 식으로 얼마큼 주냐"는 물음에 "아내한테 원하는 만큼 알아서 쓰라고 카드를 줬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가 쓰는 카드 내역을 문자로 받고 있다며 "혹시나 카드를 잃어버리고 모르는 사람이 썼을 때 대책을 마련해야 하니까 그렇게 했는데 아내가 '이거 좀 안 하면 안 돼' 하더라. 신경 쓰인다고. 그래서 없앴는데 없애고 난 다음 달에 한 달에 2000만원을 썼더라"며 박장대소를 터트렸다.
장성규는 "물론 아이들을 위한 교육비를 다 포함해서 2000만원이겠지만"이라고 말하면서도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야기가 끝나자마자 장성규는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 와 깜짝 놀랐다. 장성규가 "아내 이야기할 때 딱 전화가 왔다. 돈 얘기 좀 했다"라고 말하자 아내는 깊은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더했다.
1983년생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2019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3년 만인 2021년 서울 강동구에 있는 아파트를 마련하고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건물을 65억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현재 해당 청담동 건물의 시세는 1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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