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료 값도 못한다?” 망할 줄 알았더니…하루 만에 터졌다, 무서운 넷플릭스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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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12일 공개한 시리즈 '은중과 상연'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은중과 상연'는 최근 넷플릭스가 선보인 작품 가운데 제작비가 적게 들어간 시리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김고은)과 상연(박지현)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은중과 상연'도 넷플릭스가 아니면 탄생하기 힘든 작품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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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중과 상연’ [사진, 넷플릭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d/20250917084542093ftdc.jpg)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큰 기대가 없었는데, 너무 아름다운 작품”
“마음 울린 감동의 이야기”
넷플릭스가 12일 공개한 시리즈 ‘은중과 상연’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시청자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하루만에 넷플릭스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은중과 상연’는 최근 넷플릭스가 선보인 작품 가운데 제작비가 적게 들어간 시리즈다. 많은 제작비가 투자된 대작이 아닌 데다, 대중의 흥미를 크게 끌만한 임팩트가 있는 작품도 아니다.
업계에선 작품에 대한 호불호가 크게 갈리며 흥행이 사실상 힘들 것으로 봤다. 하지만 예상 밖으로 공개 하루 만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큰 폭으로 올라가고 있다. 김고은, 박지현의 섬세하고 뛰어난 연기와 마음을 울린 감동의 이야기가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대박 여부를 떠나, 넷플릭스의 또 다른 웰메이드 작품으로 이름을 올릴 기세다.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김고은)과 상연(박지현)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은중과 상연’ [사진, 넷플릭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d/20250917084542337xmsk.jpg)
‘은중과 상연’은 두 친구가 11살, 21살, 32살을 거쳐 43살에 재회하며 겪게 되는 우정의 연대기를 15회의 에피소드에 담았다.
특히 40대에 접어든 상연이 말기 암에 걸려 은중에게 조력 사망을 위한 마지막 여행을 부탁하는 모습은 눈물샘을 크게 자극한다.
넷플릭스의 최근 작품이 대거 흥행작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넷플릭스의 독주체제가 더욱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월 이용자가 1400만명이 넘는 넷플릭스의 강력한 플랫폼과 콘텐츠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넷플릭스 천하’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
‘은중과 상연’도 넷플릭스가 아니면 탄생하기 힘든 작품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평이다. 흥행에 대한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작품을 국내 방송 및 플랫폼이 투자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넷플릭스가 올 하반기 선보이는 작품들을 소개하는 모습 [사진, 넷플릭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d/20250917084542581rivq.jpg)
넷플릭스는 통 큰 투자로 ‘오징어게임3’, ‘폭싹 속았수다’ 등 한국의 인기 콘텐츠를 싹쓸이하고 있다.
한국을 소재로 전 세계 열풍을 몰고 온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도 넷플릭스를 통해 대박을 냈다.
넷플릭스가 화제작을 쏟아내면서 토종 OTT는 비상이 걸렸다. 넷플릭스에 대항할 카드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넷플릭스의 영향으로 제작비가 치솟으면서 토종 OTT들은 오히려 콘텐츠 제작을 줄이는 상황이다.
넷플릭스는 OTT 가운데 월 이용 요금이 가장 비싸다. 그런데도 많은 이용자는 다양한 볼거리를 이유로 넷플릭스를 선택하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국내 최초로 구독률 50%의 벽을 깼다. 올해 상반기 국내 OTT 이용자 절반 이상이 넷플릭스를 구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일 플랫폼이 국내서 구독률 50%의 벽을 깬 건 넷플릭스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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