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의회, 제292회 임시회 마무리…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7건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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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는 지난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지난 8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 총 17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과 질의·답변이 이어졌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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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군위군의회는 지난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지난 8일부터 나흘간 진행된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과 동의안, 예산안 등 총 17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과 질의·답변이 이어졌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군의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인 '군위군 노인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14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군수 공약 관리 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존 4천230억 원에서 359억 원이 증액된 총 4천590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추경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예산이 중점 편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규종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정 전반을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다듬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의회는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배철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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