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래서 LG 팬들이 오매불망 기다렸지, 홍창기 복귀 첫 타석서 중전 안타 작렬 [MD잠실]
잠실 = 심혜진 기자 2025. 9. 13. 19:17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홍창기가 복귀 첫 타석에서 안타를 날렸다.
홍창기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팀간 15차전에서 대타로 나섰다.
팀이 2-3으로 끌려가던 7회말 1사에서 최원영 타석 때 대타로 나섰다. 1루 측을 가득 메운 LG 팬들은 떠나갈 듯한 함성으로 홍창기의 복귀에 기뻐했다.
타석에 들어선 홍창기는 바뀐 투수 성영탁의 초구 137km 커터를 그대로 지켜봤다. 2구째 147km 투심은 그대로 지켜봤다. 볼이었다. 3구째 146km 투심은 몸쪽으로 들어왔지만 ABS가 울려 스트라이크로 판정됐다.
볼카운트 1-2에서 4구째 139km 커터를 간결하게 밀어쳐 중전 안타로 연결했다. 그리고 대주자 최승민과 교체되며 복귀전을 산뜻하게 마쳤다.
더그아읏으로 들어온 홍창기는 환하게 웃음 지어보였다.
홍창기는 5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9회 수비 도중 파울 타구를 잡으려다 팀 동료와 충돌하며 무릎 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바로 수술대에 올랐고, 치료와 재활 끝에 4개월 만인 이날 1군에 돌아왔다. 정확히 123일만이다.
당분간 홍창기는 대타로만 나설 예정이다. 2~3경기 정도 대타로 나선 다음 지명타자를 소화한다. 수비는 가을야구에 가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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