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채주화, 둘째 임신.. "이제 아이돌 아닌 아이둘 맘"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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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채주화가 둘째를 임신했다.
채주화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 이제 아이돌 아니고 아이 둘 맘 된다"면서 '임밍아웃'을 했다.
누리꾼들 역시 "벌써 둘째라니, 애국자다" "건강한 아이 낳길 바란다" "둘째 축하한다" 등의 축하를 보냈다.
1993년생인 채주화는 지난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 '라임'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그룹 해체 후 채주화로 활동명을 바꾸고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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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채주화가 둘째를 임신했다.
채주화는 1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 이제 아이돌 아니고 아이 둘 맘 된다"면서 '임밍아웃'을 했다.
그는 또 초음파 사진을 들고 은은하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추가로 동봉하며 '아이 둘 엄마'의 행복을 전했다.
이를 본 헬로비너스 동료 이서영이 "행복만 해라, 셋째 언니"라며 글을 남겼다면 나인뮤지스 출신 이유애린은 "혜림아, 축하해"라고 했다.
누리꾼들 역시 "벌써 둘째라니, 애국자다" "건강한 아이 낳길 바란다" "둘째 축하한다" 등의 축하를 보냈다.

1993년생인 채주화는 지난 2012년 헬로비너스로 데뷔, '라임'이란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그룹 해체 후 채주화로 활동명을 바꾸고 배우로 전향했다.
채주화는 지난 2022년 10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득남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채주화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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