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의 연속인 유로바스켓, 주목해야 하는 유로 리그 선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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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리거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러나 비 NBA 리거들 중에서도 본인의 이름을 알린 선수들이 있었다.
그러나 유로 리그에서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비-NBA 리거들의 활약도 빼먹을 수 없다.
폴란드 리그에서 활약 중인 그는 평균 18.1점 8.1리바운드 4.1어시스트, 을 기록하며 팀의 내선 지배력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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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리거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러나 비 NBA 리거들 중에서도 본인의 이름을 알린 선수들이 있었다.
이번 유로바스켓은 이변의 연속이다. 많은 NBA 리거들이 본인들의 이름값을 다했다. 독일의 데니스 슈뢰더(평균 20.9점)와 프란츠 바그너(평균 21.1점), 튀르키예의 알파렌 산군(평균 20.8점 11리바운드) 같은 NBA 스타들의 활약은 눈부셨다. 이들의 활약으로 튀르키예와 독일은 결승으로 향했다. 루카 돈치치, 야니스 아데토쿰보, 라우리 마카넨, 데니 아브디야 등도 선전하며 돌풍을 이끌었다.
그러나 유로 리그에서 묵묵히 실력을 쌓아온 비-NBA 리거들의 활약도 빼먹을 수 없다. 그들의 활약이 빛났기에 대이변이 일어났다.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선수는 단연 조지아의 토르니케 쉐닐리아였다. 스페인 리그 바스코니아에서 뛰고 있는 쉐닐리아는 이번 대회에서 평균 12.9점 3.9어시스트 3.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조지아를 8강까지 이끌었다.
특히 프랑스를 상대로 한 16강전에서는 24점 8리바운드의 폭발적인 활약을 펼치며 대이변의 주역이 되었다. 4쿼터 막판 연속 3점슛으로 경기를 뒤집은 장면은 이번 대회 최고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폴란드를 8강까지 이끈 마테우시 포니츠카도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폴란드 리그에서 활약 중인 그는 평균 18.1점 8.1리바운드 4.1어시스트, 을 기록하며 팀의 내선 지배력을 책임졌다. 포니츠카는 매 경기 꾸준함을 선보이며 기복 없는 모습으로 팀을 이끌었다. 그의 이번 대회 최저 득점은 16점에 불과할 정도다.
독일은 슈뢰더와 바그너의 활약으로 결승까지 올랐다. 그러나 두 선수만의 힘으로 올라간 것은 아니다. 유럽 리그 최고의 슈터 안드레아스 옵스트의 활약도 빼먹을 수 없다. 유로리그 단일 역사상 가장 많은 3점슛을 성공시킨 유럽 최고의 슈터는 이번 대회에서도 평균 43%의 확률로 2.6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그가 외곽에서 공간을 만들었기에, 슈뢰더와 바그너는 더 쉽게 득점할 수 있었다.
이들 세 선수의 활약은 단순한 개인적 성과를 넘어 유럽 농구계에 큰 의미를 던진다. NBA에 의존하지 않고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농구를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유럽 농구 역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세 선수를 포함한 유로리그 선수들이다.
사진 제공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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