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1위 이동은, 9언더파 몰아친 2R서 선두 도약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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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시즌 들어 현재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의 전체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37.81야드다.
이 부문 순위가 매겨진 119명 가운데 평균 259.5836야드를 날린 이동은(21)이 장타 1위를 달리고 있다.
첫날 1언더파 공동 23위였던 이동은은 둘째 날 11번홀(파5) 3.1m 첫 버디를 신호탄으로 13번(파4), 15번(파5), 17번(파3) 홀에서 중·단거리 징검다리 버디를 솎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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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25시즌 들어 현재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의 전체 평균 드라이브 거리는 237.81야드다.
이 부문 순위가 매겨진 119명 가운데 평균 259.5836야드를 날린 이동은(21)이 장타 1위를 달리고 있다. 257.9486야드인 방신실(21)은 근소한 차이로 2위다.
'드라이브 거리'라고 하지만, 티샷 때 전략적으로 우드를 잡는 경우도 많다.
올해 장타왕을 다투는 '투톱' 이동은과 방신실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2라운드에서 나란히 공동 선두에 나섰다.
특히 이동은은 13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 중-동코스(파72·6,598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베스트 스코어인 9언더파 63타를 몰아쳤다. 보기 없이 9개 버디를 쓸어 담았다.
첫날 1언더파 공동 23위였던 이동은은 둘째 날 11번홀(파5) 3.1m 첫 버디를 신호탄으로 13번(파4), 15번(파5), 17번(파3) 홀에서 중·단거리 징검다리 버디를 솎아냈다.
18번홀(파4) 4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전반에 5타를 줄인 이동은은 4번홀(파4) 5m 버디로 다시 상승세를 탔다. 6번과 7번홀(이상 파4)에서는 1.8m 안팎의 버디를 연달아 잡아냈다. 그리고 9번홀(파5) 1.2m 버디로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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