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디 클래식 3악장 조이’…KT, 곽보성 수면쇼 힘입어 2-2 재원점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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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순간 역시 믿을 건 '비디디' 곽보성이었다.
아지르 신드라에 이어 자신의 3악장이라고 불리는 시그니처 챔프 '조이'를 꺼낸 '비디디' 곽보성의 활약에 힘입어 KT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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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벼랑 끝에 몰린 순간 역시 믿을 건 ‘비디디’ 곽보성이었다. 아지르 신드라에 이어 자신의 3악장이라고 불리는 시그니처 챔프 ‘조이’를 꺼낸 ‘비디디’ 곽보성의 활약에 힘입어 KT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KT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 승자조 젠지와 4세트 경기에서 ‘비디디’ 곽보성의 특급 캐리를 등에 업고 38분 2초만에 승리, 세트스코어를 2-2로 만들면서 실버스크랩스를 울려펴지게 했다.
2세트에 이어 3세트까지 연달아 패한 KT는 다시 한 번 진영을 블루로 정했다. 레넥톤 선픽 이후 노틸러스와 직스로 픽 1페이즈를 정리한 KT는 녹턴과 조이로 포킹 조합을 꺼냈다. ‘비디디’의 조이는 무려 리그에 1162일만에 등장하는 승부수였다.
젠지는 빅토르와 코르키, 뽀삐로 픽 1페이즈를 정리한 이후 블리츠크랭크와 키아나 정글로 조합을 완성했다.
초반은 큰 교전없이 흘러가는 가운데 KT는 11분경 강가 아래쪽 교전에서 ‘피터’ 정윤수의 노틸러스를 중심으로 상대를 물고 늘어지면서 2대 1 킬 교환으로 웃으면서 경기를 시작했다. 이어 ‘피터’의 노틸러스가 미드로 로밍을 가 ‘쵸비’의 빅토르를 잡아내면서 ‘비디디’의 조이는 더 힘이 붙었다.
성장한 ‘비디디’의 조이는 차원 넘기로 통통별과 수면을 기막히게 성공하면서 KT쪽으로 교전의 추를 기울게 했다. 17분 한타에서 ‘커즈’와 함께 ‘쵸비’의 빅토르를 또 제압하면서 드래곤 오브젝트 사냥까지 흐름을 이어갔다.
블리츠크랭크의 로켓손에 ‘비디디’의 조이가 한 번 쓰러졌지만, KT의 힘이 더 강했다. KT는 장로 드래곤 교전에서도 ‘비디디’의 조이를 앞세워 대승을 거두면서 승부수를 5세트로 끌고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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