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전 패배 후? 김기동 감독 “꼭 이기고 싶었던 경기.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집중”···첫 선발 이한도? “위기관리 능력 기대” [MK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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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롯한 FC 서울 모든 구성원이 꼭 이기고 싶었다. FC 안양에 패하면서 타격이 컸던 게 사실이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 등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 김기동 감독이 전한 말이다.
서울은 9월 13일 오후 7시 강원도 강릉 하이원 아레나에서 2025시즌 K리그1 29라운드 강원 FC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이한도는 올 시즌을 앞두고 서울 유니폼을 입은 베테랑이다.
서울은 올 시즌 K리그1 28경기에서 10승 10무 8패(승점 40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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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비롯한 FC 서울 모든 구성원이 꼭 이기고 싶었다. FC 안양에 패하면서 타격이 컸던 게 사실이다.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는 등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 김기동 감독이 전한 말이다.
서울은 9월 13일 오후 7시 강원도 강릉 하이원 아레나에서 2025시즌 K리그1 29라운드 강원 FC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서울은 4-4-2 포메이션이다. 조영욱, 린가드가 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 황도윤, 류재문이 중원을 구성하고, 안데르손, 정승원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선다. 야잔, 이한도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김진수, 최준이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최철원이 지킨다.


김 감독이 9월 A매치 휴식기 동안 가장 고민했던 자리는 중앙 수비수 야잔의 파트너였다. 서울은 수비 핵심인 김주성이 올여름 이적시장 막판 팀을 떠나면서 크게 흔들렸다.
김 감독이 이한도 카드를 꺼냈다.
이한도는 올 시즌을 앞두고 서울 유니폼을 입은 베테랑이다. 이한도의 올 시즌 리그 출전 수는 딱 1경기다. 이한도는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이탈한 날이 길었다.
김 감독은 “팀에 처음 합류했을 때부터 발목이 온전하지 않았다”며 “워낙 성실한 선수다. 아픈 걸 참고 훈련을 이어간 게 문제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한도가 참다 참다 ‘너무 아프다’고 했다. 확인해 보니 피로골절이었다. 3개월을 쉬었다. 이후 재활에 매진했다. (김)주성이가 떠나고, (박)성훈이, (정)태욱이에겐 기회를 줬다. 한도에게도 기회를 주려고 한다. 의지가 강하다. 한도는 풍부한 경험이 있다. 경험 있는 선수들은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나다. 한도가 이 기회를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강원은 K리그1 7위로 서울을 승점 2점 차로 추격 중이다.
김 감독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돌아간 안데르손의 활약에 기대를 건다.
김 감독은 “안데르손을 오른쪽, 왼쪽에 다 세워봤다. 안데르손이 오른쪽에서 뛰면 너무 이타적으로 하려고 하더라. 안으로 파고들어서 패스하는 식이다. 왼쪽에 세우면 욕심을 낸다. 안데르손의 주발은 오른발이다. 왼쪽에서 안쪽으로 파고든 뒤엔 슈팅으로 연결하는 것에 익숙하다. 안데르손은 ‘어디서 뛰든 상관 없다’고 한다. 왼쪽에서 더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강릉=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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