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대장금의 실제 요리 실력? “남편·아이들 스파게티 좋아해”(불후)
이소진 기자 2025. 9. 13. 18:53

이영애가 드라마 ‘대장금’에 대해 오랜만에 회상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배우 이영애 불후의 명작’ 편이 다뤄졌다.
신동엽은 “영화 ‘봄날이 간다’ 성공 이후 많은 러브콜이 왔을 텐데 대장금을 선택한 이유가 있었냐”고 물었고, 이영애는 “맞다.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드라마 대장금은 당시 최고 시청률 57.8%을 기록했고, 87개국 수출됐다. 그 중 우즈베키스탄은 시청률 97%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랍 문화권에서는 최근까지도 대장금에 대한 인기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애는 “한국의 문화에 대해서 더 많이 관심을 가져 주신다는 게 보람이 있었다. 외국에 사업을 하실 때 많이 도움이 됐다. 경제에도 일조를 하지 않았을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은 요리 신동 대장금을 연기했던 이영애의 실제 요리 실력을 궁금해했다. 이영애는 “제가 칼질을 하다 손톱이 잘린 적도 있다. 음식을 할 기회도 많이 생겨서 도움이 많이 됐다”며 “제가 선짓국도 만들어봤다. 다행히도 남편과 아이들이 어려운 음식을 안 좋아한다. 된장국 김치찌개 스파게티 같이 간단한 걸 좋아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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