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 둘째날' 선두로 치고 나간 방신실…막아낸 박성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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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21)과 박성현(31)이 동반 샷 대결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타수 차가 벌어졌다.
방신실은 13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 중-동코스(파72·6,59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5개 버디를 골라냈다.
세컨드 샷을 프린지로 보낸 5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방신실은 6번홀(파4) 2.2m 거리에서 연속 버디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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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방신실(21)과 박성현(31)이 동반 샷 대결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타수 차가 벌어졌다.
방신실은 13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 중-동코스(파72·6,59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5개 버디를 골라냈다.
이틀 연속 5타씩 줄이는 안정된 경기력을 뽐낸 방신실은 한 계단 상승한 공동 1위(10언더파 134타)로, 이동은(21)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1라운드 때보다 퍼트가 떨어지지 않은 박성현은 좋은 아이언 샷에 힘입어 이븐파 72타로 막았다. 버디와 보기 2개씩을 써냈고, 4계단 밀린 공동 8위(4언더파 140타)에 자리했다.
방신실과는 전날 1타에서 이날 6타 차이가 됐다.
세컨드 샷을 프린지로 보낸 5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방신실은 6번홀(파4) 2.2m 거리에서 연속 버디를 만들었다.
박성현은 5번홀(파5) 페어웨이에서 날린 두 번째 샷이 페널티구역으로 날아가는 바람에 벌타를 받았고, 그 여파로 보기를 적었다.
방신실은 9번홀(파5) 그린 주변 칩샷을 홀 1.2m 이내 붙여 가볍게 버디로 연결했다.
방신실이 전반에 3타를 줄인 사이 1타를 잃은 박성현은 11번홀(파5) 4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만회했다.
13번홀(파4)에서는 둘 다 버디를 잡았다. 방신실은 어프로치 샷으로 만든 완벽한 0.8m 버디 기회도 놓치지 않았고, 박성현은 0.2m 이내의 샷이글성 버디를 기록했다.
그러나 박성현은 16번홀(파4)에서 1.3m 파 퍼트가 빗나가는 장면이 아쉬웠다.
방신실은 막판 18번홀(파4) 3.7m 남짓한 버디 퍼트로 홀아웃하며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공유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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