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동해오픈 3R 상위권 외국인 점령…이상희·송민혁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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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이 3라운드까지 외국인 선수들이 상위권을 대거 점령했다.
히가 가즈키(일본)는 13일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8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신한동해오픈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외국인 선수들의 출전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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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제4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 원)이 3라운드까지 외국인 선수들이 상위권을 대거 점령했다.
히가 가즈키(일본)는 13일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버디 8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히가는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2022년 이 대회 우승한 바 있는 히가는 3년 만에 우승을 노리게 됐다.
히가의 뒤로 스콧 빈센트(짐바브웨·13언더파 203타)가 한 타 뒤진 단독 2위, 이태훈(캐나다), 타이치 코(홍콩), 사릿 수완나룻, 단타이 붐마(이상 태국), 요시다 다이키(일본)이 12언더파 공동 3위를 마크했다.
신한동해오픈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아시안투어 등 3개 단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외국인 선수들의 출전이 많다.
지난해에도 히라타 겐세이(일본)가 우승한 가운데, 올해도 3라운드까지 외국인 선수들이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하면서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이상희(33)와 송민혁(21)은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공동 8위에 올랐다.
2023년 이 대회 우승자인 고군택(26)은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 공동 47위에 머물렀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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