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선수 듀오 힉스·윌리엄스 41점 합작’ KT, 日 신슈와 프리시즌 경기서 기분 좋은 승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신슈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수원 KT는 13일 일본 나가노현 아즈미노시 아즈미노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85-77로 승리했다.
이날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는 신슈와 프리시즌 경기를 가졌다.
신슈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KT. KT는 오는 16일까지 일본에 머물며 올 시즌을 향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 KT는 13일 일본 나가노현 아즈미노시 아즈미노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신슈 브레이브 워리어스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85-77로 승리했다.
오프시즌 KT는 팀에 변화가 있었다. 문경은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고,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부산 KCC로 떠난 허훈을 대신해 김선형이 합류했다. 베테랑 정창영까지 영입하며 뎁스를 더욱 두껍게 만들었다. 외국선수로는 KBL 경험이 풍부한 아이재아 힉스와 NBA리거 데릭 윌리엄스를 선택했다.
KT는 8일부터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이날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는 신슈와 프리시즌 경기를 가졌다. 신슈는 과거 양재민(이바라키)과 론제이 아바리엔토스(전 현대모비스)가 뛰었던 팀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B리그 B2(2부 리그) 소속이며, 일본 국가대표 빅맨 와타나베 휴가 뛰고 있다.
KT에서 가장 돋보인 건 외국선수 듀오 힉스와 윌리엄스였다. 힉스 20점 8리바운드, 윌리엄스 21점 1리바운드로 41점을 합작했다. 2년 전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입었던 힉스는 오프시즌 쾌조의 몸 상태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윌리엄스는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다소 고민이 깊었지만 신슈를 상대로 장점인 득점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이밖에 KT는 하윤기 16점 1리바운드, 문정현 9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선형 7점 5어시스트 등 국내선수들의 지원사격이 더해져 B2 강호 신슈를 꺾었다. 김선형, 하윤기, 문정현, 문성곤, 한희원 등 국가대표급 멤버들을 앞세워 창단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KT 지휘봉을 잡은 문경은 감독 역시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신슈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KT. KT는 오는 16일까지 일본에 머물며 올 시즌을 향한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 사진_KT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캡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