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연패, 납득할 수 없다"… 맨체스터 더비 앞둔 홀란, 맨시티 동료들 향해 분노와 투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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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의 간판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이 2025-2026시즌 초반부터 2연패의 수렁에 빠진 맨체스터 시티의 상황을 우려하며 동료들을 일깨웠다.
홀란이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15일 0시 30분(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일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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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시티의 간판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이 2025-2026시즌 초반부터 2연패의 수렁에 빠진 맨체스터 시티의 상황을 우려하며 동료들을 일깨웠다.
홀란이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15일 0시 30분(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일전을 벌인다. 맨체스터 시티는 최근 두 경기에서 토트넘과 브라이튼에 연거푸 패하며 순위가 13위까지 떨어진 상태다. 분위기 반전을 하고 순위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개막 후 3골을 넣고 있는 홀란은 아직 컨디션이 완전치 않은 팀 동료들을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 홀란은 "두 경기 연속으로 졌다. 이건 납득할 수 없고, 끔찍하다. 상황을 정리하고, 다시 승리의 궤도로 돌아가야 한다"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반등하면 완벽하다.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전력을 다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지금까지는 충분하지 않았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는 건 멋진 일이 아니다. 속상하다. 하지만 그 감정을 긍정적인 무언가로 살려야 한다. 다음 경기에서 더 나은 결과를 내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어야 한다"라며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하기 위해 내재된 분노를 경기장에서 보여줄 필요가 있다"라며 동료들의 투쟁심을 자극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맨체스터 더비에서 심각한 전력 누수를 떠안고 승부에 임하게 된다. 오마르 마르무시, 라얀 셰르키, 필 포든 등 즉시 전력감 9명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맨체스터 시티로서는 굉장히 신중한 승부가 요구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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