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이억원 금융위원장·주병기 공정위원장 임명안 재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 위원장, 주 위원장, 차 위원장에 대한 임명 재가를 마쳤다"고 13일 언론 공지문을 통해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 위원장, 주 위원장, 차 위원장에 대한 임명 재가를 마쳤다"고 13일 언론 공지문을 통해 전했다.
이들 후보자의 인사청문 기간은 이달 8일 종료됐지만 정부의 금융 당국 조직개편을 이유로 야당은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다. 이에 이 대통령은 10일 이들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11일까지 송부해달라고 국회에 재차 요청했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대통령은 기한 내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경우 10일 이내에서 기간을 정해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다. 또한 국회가 여기에도 응하지 않으면 임명을 강행할 수 있다.
강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에서 "(이억원·주병기) 두 후보자는 청문회를 통해 소관 분야에서의 자질과 역량을 충분히 검증받았다"며 "국정 공백을 우려한 정부가 (보고서의) 채택과 송부를 재차 요청했는데도 (국회가) 이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조영빈 기자 peoplepeople@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정욱 "김건희, 12·3 당일 성형병원 진짜 갔더라… 계엄 몰랐다는 뜻" | 한국일보
- 김어준 "불만 있으면 퇴사해"...불난 집 금감원에 부채질 | 한국일보
- “계엄 날 추경호 얼굴 하얗게 질려” 김용태 의원이 밝힌 ‘계엄의 밤’ 전말 | 한국일보
- "무대 한 번 못 서보고"… '성매매' 필리핀 여성들이 한국 정부와 싸우는 사연은 | 한국일보
- 15년 키워준 양어머니 살해한 중학생, 반성문엔 "가장 사랑하는 사람" | 한국일보
- 공사 멈춘 조지아 공장 "큰 걱정은 없어"...비자 문제에 앞날 달려 | 한국일보
- 이 대통령 "가짜뉴스가 아들 인생 망쳐… 악의적 허위 보도 배상액 높여야" | 한국일보
- "현역 가수 장관급 지명 전례 없어"… 美 빌보드도 놀란 박진영 발탁 | 한국일보
- 성 비위 사건에 드러난 위선... '조국 비대위'에 조국 명운 달렸다 | 한국일보
- "마운자로 구하러 일본 간다"… '품절 대란'에 원정 열풍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