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흔들리던 젠지, 기인 중심으로 경기력 다잡고 2세트 동점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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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트 패배 이후 흔들리던 젠지가 2세트 중반 이후 경기력을 되찾으며 1대 1을 만들었다.
13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 1경기 젠지 e스포츠 대 KT 롤스터 2세트 경기에서 젠지가 중반 이후 드래곤 영혼의 힘으로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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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트 패배 이후 흔들리던 젠지가 2세트 중반 이후 경기력을 되찾으며 1대 1을 만들었다.
13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플레이오프 2라운드 1경기 젠지 e스포츠 대 KT 롤스터 2세트 경기에서 젠지가 중반 이후 드래곤 영혼의 힘으로 1대 1 동점을 만들었다.
블루 진영 젠지는 그웬-신짜오-라이즈-루시안-브라움을, 레드 진영 KT는 암베사-트런들-카시오페아-진-라칸을 선택했다.
젠지가 이전 세트와 달리 바텀에서 2킬을 내며 균형을 깼고, KT 역시 12분 교전에서 위기르 넘기며 팽팽한 분위기를 다시 만들며 드래곤 스택도 두 개를 가져갔다. 그러나 탑에서 기인이 킬을 내며 젠지가 디사 균형을 깼고, KT도 드래곤을 내줬지만 킬을 내며 20분까지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이 이어졌다.
아타칸 직전 KT가 쵸비와 룰러를 잡아내며 아타칸까지 가져갔고, 젠지는 전령까깢 의미없이 소모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다행히 기인이 미드 1차 포탑을 밀어내며 젠지도 이후 바론 교전의 대비에 나섰다.
하지만 물오른 커즈가 드래곤을 내준 상황에서 과감하게 상대 추격에 나서 KT에 에이스를 안겨줬고, 연달아 바론까지 챙겨갔다. 이번에도 젠지는 비디디를 잡아내며 경기가 굴러가는 속도를 늦췄고, 잘 성장했던 기인이 결국 힘을 쓰며 드래곤 영혼까지 챙긴 후 넥서스를 파괴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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