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한물간 사람이지 않냐”…‘피겨 여왕’ 김연아의 솔직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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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가 13일 공개된 웹 예능에 나와 "주중에도 쉴 때가 있지만 주말에는 마음 놓고 더 쉬는 것 같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일요일에 일어나면 뭐하냐"는 질문에 김연아는 "요일 개념이 없는 것 같다"면서 "원래도 운동할 때 말고는 잘 안 일어난다"라고 답했다.
본인 칭찬에 대해서 김연아는 "오히려 칭찬 받으면 위축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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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결혼식에 유재석을 초대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사진출처 = 유튜브 ‘핑계고’ 영상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mk/20250913161805417iafs.jpg)
김연아는 이날 ‘핑계고’에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 지석진 등과 함께 출연했다.
2년째 모델을 맡은 전기밥솥으로 만든 밥으로 식사를 한 김연아는 “저도 이제 한물간 사람이지 않냐. 본업이 현역이 아니니까”라며 “이렇게 광고계약을 하는 게 짤릴 때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누가 가요? 그런 얘기는 함부로 하지 말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그럼 난 죽어야겠다”라고 받아쳤다. 조세호는 “국가의 상징이 된 거 아니냐”고 김연아를 치켜세웠다.
“일요일에 일어나면 뭐하냐”는 질문에 김연아는 “요일 개념이 없는 것 같다”면서 “원래도 운동할 때 말고는 잘 안 일어난다”라고 답했다. 이어 “간밤에 무슨일이 있나를 확인한다”고 했다. 남편보다 먼저 깬다는 김연아는 “남편은 한번 잠들면 숙면한다”고 전했다.
‘결혼식 사회는 누가 봤냐’는 물음에 김연아는 “신동엽이 봤다”며 “저는 키스&크라이, 남편은 불후의 명곡 등으로 인연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지석진이 “(유)재석이는 초대할까 말까 고민했냐”고 묻자 김연아는 “연락처가 없었다”며 “제가 생각보다 카톡에 200명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김연아는 성악가이자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인 고우림과 2022년 10월 결혼했다.
본인 칭찬에 대해서 김연아는 “오히려 칭찬 받으면 위축되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자신의 MBTI(성격유형)에 대해 ‘ESFJ’라고 말했다.
남편 고우림의 라디오스타 출연 일화도 언급했다. 김연아는 “남편이 ‘라디오스타’ 녹화 전날 계속 성대모사를 연습 했다”며 “최홍만을 흉내내는 조세호의 성대모사가 너무 웃겨서 재미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자신이 나온 ‘라디오스타’에서 성대모사를 잘 했는지 확인도 했다”며 “내신 뿌듯해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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