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바디'로 파격 변신 성공…퍼포먼스 영상 공개

다영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빙 버전의 안무 영상과 픽스 버전의 리허설 영상 두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다영은 핑크 컬러의 톱과 블랙 트레이닝 팬츠로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댄서들과의 파워풀한 호흡은 영상 시작부터 역동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다영은 댄서들과 일렬로 서서 칼군무를 선보이며 쾌감을 더했고, 댄서의 팔을 활용해 손으로 바를 잡는 듯한 독특한 안무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또한 셀프카메라를 찍는 듯한 안무와 페어 안무 등 다인원 구성을 살린 연출로 퍼포먼스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1절, 2절, 3절 후렴마다 서로 다른 안무가 더해져 'body'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1절 후렴에서는 손을 높이 들었다가 당기는 동작으로 시선을 집중시켰고, 2절에서는 팔을 양옆으로 뻗으며 더욱 강렬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마지막 3절에서는 다영을 중심으로 댄서들이 넓게 퍼지며 에너지가 폭발하는 듯한 클라이맥스를 장식했다.
곡의 반전을 더하는 브릿지 파트도 눈에 띈다. 다영은 잔잔해진 멜로디에 맞춰 섬세하고 유연한 안무를 펼쳤고, 탁월한 강약 조절로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컨셉트, 노래, 퍼포먼스 전반에 걸쳐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인 다영의 'body'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해당 안무 영상은 다영의 열정과 에너지를 드러내는 동시에 무빙 버전과 픽스 버전으로 다채롭게 살펴보는 재미를 더하며 팬들은 물론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다영은 지난 9일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body'는 펀치감 있는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청량한 다영의 보컬이 더해져 늦여름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다영은 '말보다 먼저 닿는 건 감정, 그리고 태도'라고 정의하며 무대 위에서 말없이 마음을 전하는 법을 노래한다.
'body' 발매 이후 다영은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은 물론,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리스닝 세션, 연예계 다양한 스타들과의 챌린지 등으로 'body'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임다영 DAYOUNG I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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