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임대업 펼치나…논현동 토지에 건물 신축 중

정예원 기자 2025. 9. 13.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유재석이 건물을 세우고 있다.

13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유재석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본인의 땅에 건물을 신축 중이다.

유재석은 두 개 필지를 합해 지하 3층~지상 4층, 대지면적 573.7㎡(약 173평), 연면적 1653.55㎡(약 500평)의 건물을 올리고 있다.

건물이 근린생활시설로 신고됐고, 유재석이 2023년 11월 '제이에스607'(JS607)이라는 이름으로 부동산업 사업자로 등록한 것을 고려할 때 임대업을 벌일 것으로 풀이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재석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건물을 세우고 있다.

13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유재석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본인의 땅에 건물을 신축 중이다.

앞서 그는 2023년 6월 두 토지를 각각 116억 원, 82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바 있다. 유재석은 두 개 필지를 합해 지하 3층~지상 4층, 대지면적 573.7㎡(약 173평), 연면적 1653.55㎡(약 500평)의 건물을 올리고 있다. 해당 부지는 소속사 안테나 사옥 맞은편에 자리했다.

지난해 5월 시작된 공사는 내년 2월 마무리될 예정이다. 유재석은 공사 두 달 만인 7월 필지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으며, 대출금은 약 77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건물이 근린생활시설로 신고됐고, 유재석이 2023년 11월 '제이에스607'(JS607)이라는 이름으로 부동산업 사업자로 등록한 것을 고려할 때 임대업을 벌일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유재석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 공채 7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다소 긴 무명 생활 끝에 '목표달성 토요일'의 '스타 서바이벌 동고동락'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공포의 쿵쿵따' '느낌표' '해피투게더' 'X맨을 찾아라' '무한도전'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수많은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다. 현재까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국민 MC'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