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이병헌 '베니스 뒤풀이'까지 따라갔다..'한식 사랑' 폭로

정유나 2025. 9. 1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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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베니스에서 이병헌을 내조하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민정은 "남편은 뒤풀이 장소에서 한식 먹기를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겠지만, 베니스에는 한식당이 없다. 특히 이 베니스 영화제를 하는 리도섬에는 더 없다. 그래서 최근에 올라온 고추장찌개 편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다"고 이병헌의 못말리는 한식 사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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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베니스에서 이병헌을 내조하는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베니스에서 온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민정은 "베니스 특파원 이민정이다. 베니스 영화제 모든 공식 일정이 그래도 많이 마무리가 됐다. 드디어 뒤풀이를 하러 갈 거다"라고 남편을 따라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민정은 "남편은 뒤풀이 장소에서 한식 먹기를 엄청나게 기대하고 있겠지만, 베니스에는 한식당이 없다. 특히 이 베니스 영화제를 하는 리도섬에는 더 없다. 그래서 최근에 올라온 고추장찌개 편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다"고 이병헌의 못말리는 한식 사랑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제가 참여한 작품은 아니지만 홍보를 맡은 특파원으로서 뒤풀이에 가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이병헌 해외 팬 계정

앞서 이민정은 최근 제8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어쩔 수가 없다'에 출연한 이병헌 내조를 위해 베니스로 함께 출국했다. 이병헌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이민정은 특히 곱게 개량한복을 입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민정은 토론토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캐나다로 넘어간 이병헌과 달리 자녀 육아를 위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이병헌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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