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 대회에 외국인 선수 못 뛴다…FIVB, 개막 하루 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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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수·NH농협컵에 외국인 선수들이 뛸 수 없게 됐다.
13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국제배구연맹(FIVB)이 앞선 12일 밤 대한배구협회에 메일을 보내 외국인 선수 출전 금지 입장을 밝혔다.
세계선수권대회가 지난 7일 폐막했지만 아직 3주가 지나지 않아 마찬가지로 외국인 선수 출전을 강행하지 않기로 했다.
외국인 일부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만큼 문제의 소지를 남기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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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2025 여수·NH농협컵에 외국인 선수들이 뛸 수 없게 됐다.
13일 한국배구연맹에 따르면 국제배구연맹(FIVB)이 앞선 12일 밤 대한배구협회에 메일을 보내 외국인 선수 출전 금지 입장을 밝혔다. 만약 외국인 선수가 출전할 경우 새 시즌 V리그 개막을 앞두고 국제이적동의서(ITC)를 발급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13일 남자부 A조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에는 국내 선수만 출전했다. 나머지 경기에도 모두 외국인 선수는 출전하지 않는다.
FIVB가 외국인 선수의 출전을 금지하는 근거는 있다. 국제 대회 종료 후 3주 휴식기 내에는 대회를 치를 수 없다는 규정 때문이다. 남자부 세계선수권대회는 12일 개막했다. V리그에서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만 컵 대회를 준비했지만, FIVB의 제동에 출전이 무산됐다.
여자부 역시 외국인 선수 없이 컵 대회를 치른다. 세계선수권대회가 지난 7일 폐막했지만 아직 3주가 지나지 않아 마찬가지로 외국인 선수 출전을 강행하지 않기로 했다. 외국인 일부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만큼 문제의 소지를 남기지 않기로 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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