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통보안 결혼 김종국, 아내만을 위한 ‘사랑스러워’‥축가 직접 불렀다

이하나 2025. 9. 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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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김종국이 자신의 결혼식에서 신부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9월 13일 스타뉴스는 김종국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신부를 위해 자신의 대표 히트곡 중 하나인 ‘사랑스러워’를 축가로 불렀다고 보도했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 등 약 10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007 작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장소와 시간 등 구체적인 예식 정보는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쳤고, 결혼식 후에도 하객들의 후기조차 공개되지 않았다. 김종국과 ‘패밀리가 떴다’부터 ‘런닝맨’까지 오랫동안 함께 방송 중인 유재석이 결혼식 사회를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종국은 20살 이상 나이 차이, LA 출신, 38세, CEO 등 아내와 관련된 소문에 대해 “헬스클럽과 관련된 분 전혀 아니다. 그리고 또 뉴스들이 막 나오잖나. 성별 빼고 맞는 게 아무것도 없더라. 전혀 아니다”라며 “제가 공개 안 하는 이유에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 거 전혀 없다”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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