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인천 대청부대 총기사고, 탄 종류 ‘실탄’ 확인”

이현호 기자 2025. 9. 13. 15: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대청도 해병부대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는 실탄인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해병대사령부는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이날 아침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소재 해병부대에서 발생한 총기사고 관련 탄 종류는 실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42분쯤 옹진군 대청도에서 해상 탐색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해병대 6여단 소속 수송병 A 병장이 총상을 입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에서 해병대원들이 해안가를 따라 순찰을 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연합뉴스
[서울경제]

인천 대청도 해병부대에서 발생한 총기 사고는 실탄인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해병대사령부는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이날 아침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소재 해병부대에서 발생한 총기사고 관련 탄 종류는 실탄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병대 측은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군 수사기관과 경찰이 현장 합동조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7시 42분쯤 옹진군 대청도에서 해상 탐색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해병대 6여단 소속 수송병 A 병장이 총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A 병장은 머리 부위에 큰 부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보건소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당시 사고 원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인지 오발 사고를 당한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탄이 공포탄인지 실탄인지도 파악 중이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