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9살 연하’ ♥정석원과 사는 이유 있네..짐 몰빵에도 “이러려고 웨이트”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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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이 연하 남편의 장점을 제대로 누렸다.
13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편 정석원도 깜짝 놀란 상인들 사이 큰손 백지영의 진짜 영향력 (은마상가 과일집, 떡집)'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은마상가를 찾았고, 콩국수와 왕만두를 먹고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마지막으로 과일가게를 방문한 백지영은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등을 구매했고, 모든 짐은 정석원이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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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백지영이 연하 남편의 장점을 제대로 누렸다.
13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편 정석원도 깜짝 놀란 상인들 사이 큰손 백지영의 진짜 영향력 (은마상가 과일집, 떡집)’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은마상가를 찾았고, 콩국수와 왕만두를 먹고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백지영은 다시마를 시작으로 참기름, 반찬까지 샀고, 단골 떡집에도 방문했다. 떡집 사장님은 “저번에 너무너무 감사했다”며 덕분에 손님들이 많이 왔다고 전하며 서비스를 주기도 했다.

단골 반찬가게를 찾은 백지영이 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스태프는 정석원에 “좋아하는 반찬 없냐”고 물었다. 이에 정석원은 “원래 별로 짠 건 안 좋아한다. 단 걸 좋아한다. 반찬은 한입 먹으면 밥을 두세숟갈 먹어야 중화되는 느낌”이라며 “저는 밥이랑 국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과일가게를 방문한 백지영은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등을 구매했고, 모든 짐은 정석원이 들고 있었다. 이에 백지영은 “내가 한 개는 들 수 있다”고 했으나, 촬영용 카메라를 들고있는 탓에 짐 배분은 실패로 끝났다.
주차장으로 이동하던 중 스태프는 “지금 하나도 안 무거우시죠?”라고 했고, 정석원은 “네. 이거 하려고 웨이트하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9살 연하랑 살면 좋은 점’이라고 자막을 달며 정석원을 칭찬했다.

트렁크에 짐을 넣은 정석원은 운전석으로 향했고, 제작진은 “짐도 들고 운전도 하냐”고 물었다. 정석원은 “그럼요. 그럴려고 웨이트 하는 거다”고 말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정석원은 “나랑 찍으니까 재밌냐”고 물었고, 백지영은 “어. 혼자 찍기 싫다”고 답했다. 정석원은 “오늘 너무 오버 많이 했다. 절제가 안된다. 재밌어, 신난다. 똥강아지 마냥 신나가지고”라고 했고, 백지영은 “진짜 괜찮다”고 달랬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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