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스투어서 한홀 19타…역대 최저 타수 나와

안경남 기자 2025. 9. 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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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샌퍼드 인터내셔널(총상금 220만 달러) 대회에서 역대 최저 타수 기록이 나왔다.

존 댈리(댈리)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의 미네하하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8오버파 88타를 쳤다.

한 홀 19타는 PGA 챔피언스투어 기록으로, 종전 기록은 1996년 그레이터 그랜드 래피즈오픈에서 브루스 크램턴이 세운 16타였다.

댈리 개인에게도 공식 대회 한 홀 최다 타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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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댈리, 12번 홀에서만 19타
[오클랜드=AP/뉴시스]PGA 챔피언스투어 존 댈리. 2024.12.22.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샌퍼드 인터내셔널(총상금 220만 달러) 대회에서 역대 최저 타수 기록이 나왔다.

존 댈리(댈리)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의 미네하하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8오버파 88타를 쳤다.

그는 이날 12번 홀(파5)에서 19타를 치고 14타를 잃었다.

공을 무려 7번이나 페널티 구역으로 보냈다.

한 홀 19타는 PGA 챔피언스투어 기록으로, 종전 기록은 1996년 그레이터 그랜드 래피즈오픈에서 브루스 크램턴이 세운 16타였다.

댈리 개인에게도 공식 대회 한 홀 최다 타수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1998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6번 홀(파5)의 18타였다.

댈리는 이날 출전 선수 78명 중 최하위에 그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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