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수시 경쟁률 11.2대 1 기록…학령인구 감소에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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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765명 모집에 총 856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1.20대 1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기술교육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2023학년도 6.34대 1, 2024학년도 7.93대 1, 2025학년도 8.94대 1 등 매년 오름세를 보였다.
논술전형이 150명 모집에 2686명이 지원해 17.9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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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765명 모집에 총 856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11.20대 1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전·충남북 지역 4년제 대학 가운데 최고 경쟁률로, 지역거점국립대까지 포함해도 가장 높다.
지난해 8.94대 1보다 2.26포인트 상승했으며, 최근 11년 사이 최고치이기도 하다.
한국기술교육대 수시모집 경쟁률은 2023학년도 6.34대 1, 2024학년도 7.93대 1, 2025학년도 8.94대 1 등 매년 오름세를 보였다.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에도 불구하고 올해 처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논술전형이 150명 모집에 2686명이 지원해 17.9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학생부 교과 일반전형은 192명 모집에 2030명이 지원해 10.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신설된 충남형 계약학과(조기취업형)인 반도체·디스플레이공학과는 29명 모집에 186명이 지원해 6.41대 1로 집계됐다.
유길상 총장은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국책대학이자 공학·정보통신기술(ICT)·인적자원개발 특성화 대학이란 명성, 80%가 넘는 취업률, 차별화된 교육 커리큘럼과 풍부한 복지 혜택 등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라며 "입학하는 학생들을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이끄는 1등급 인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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