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

김수연 2025. 9. 1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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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GD)이 허위사실과 악성 게시글 등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12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는 공식 입장을 내고 "지드래곤을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게시글로 인한, 권리 침해 행위와 관련하여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해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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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 /사진=갤럭시 코퍼레이션 제공,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가수 지드래곤(GD)이 허위사실과 악성 게시글 등에 대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12일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는 공식 입장을 내고 "지드래곤을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게시글로 인한, 권리 침해 행위와 관련하여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해 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팬 여러분들의 제보를 포함해 별도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등의 게시물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수사 당국에 협조를 요청하며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4대 로펌인 법무법인 율촌을 선임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모니터링하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팬 여러분의 제보 또한 법적 대응의 중요한 근거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실명뿐만 아니라 초성, 이니셜, 별명 등을 포함, 아티스트가 연상되는 모든 불법행위의 표현에 대해 형사고소 등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루머를 생성하거나, 악의적인 글·영상 등을 게시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글 작성 및 유포를 지양해 주시기 바라며, 정보통신망법 및 형법에 따라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세 번째 월드투어 '위버맨쉬'(Ubermensch)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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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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