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에 기대감 드러낸 ‘NBA 레전드’ 오닐 “르브론과 돈치치 조합, 우승 이끌 것”

조영두 2025. 9. 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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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레전드 오닐이 새 시즌 레이커스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새 시즌 오닐이 가장 기대하는 팀은 LA 레이커스다.

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도중 앤서니 데이비스를 댈러스 매버릭스에 내주고 루카 돈치치를 영입하는 초대형 빅딜을 단행했다.

오닐은 "그동안 우승을 차지한 팀에는 좋은 백코트 듀오가 있었다. 르브론과 돈치치 조합은 레이커스의 우승을 이끌 거라 생각한다. 올 시즌 꼭 우승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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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NBA 레전드 오닐이 새 시즌 레이커스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샤킬 오닐은 13일(한국시간) 브랜든 로빈슨과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새 시즌 오닐이 가장 기대하는 팀은 LA 레이커스다. 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도중 앤서니 데이비스를 댈러스 매버릭스에 내주고 루카 돈치치를 영입하는 초대형 빅딜을 단행했다. 르브론 제임스와 돈치치, 두 슈퍼스타의 만남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게 패해 시즌을 마감했다.

오프시즌 레이커스는 전력 보강에 더욱 열을 올렸다. 디안드레 에이튼을 영입하며 고민이었던 빅맨 포지션을 단숨에 채웠다. 또한 수비에 강점이 있는 마커스 스마트를 데려왔다. 르브론은 선수 옵션을 실항하며 1년 더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고, 돈치치는 다이어트를 통해 2025 FIBA(국제농구연맹) 유로바스켓을 통해 가벼운 몸놀림을 뽐냈다.

오닐은 “그동안 우승을 차지한 팀에는 좋은 백코트 듀오가 있었다. 르브론과 돈치치 조합은 레이커스의 우승을 이끌 거라 생각한다. 올 시즌 꼭 우승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닐은 휴스턴 로케츠와 케빈 듀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피닉스를 떠나길 원했던 듀란트는 휴스턴에 새 둥지를 틀었다. 휴스턴은 듀란트와 더불어 프레드 밴블릿, 리드 셰퍼드, 타리 이슨,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 알페렌 센군, 스티브 아담스 등 탄탄한 전력을 보유하게 됐다. 이미 새 시즌 우승 후보로도 언급되는 중이다.

오닐은 “휴스턴으로 가는 듀란트는 매우 특별한 존재가 될 거다. 센군은 ‘튀르키예 터미네이터’다. 우리는 그를 이렇게 부른다. 듀란트와 센군이 특별한 무언가 만들어낼 수 있길 기대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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