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해병 병장, 대청도 부대서 총상 입고 숨져"

정진오 2025. 9. 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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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소재 해병부대에서 오늘오전 해병 병장 1명이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졌습니다.

해병대사령부는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해병 1명이 총기 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령부는 "사고 해병은 이마 부위에 출혈이 발생해 위중한 상태로 응급치료 및 후송을 준비하던 중 오전 9시 1분부로 최종 사망 판정됐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