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장애인의 날 맞아 건강 홍보 부스 운영

김성권 2025. 9. 13. 1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포항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센터(센터장 도형기, 한동대 생명과학부 명예교수)가 지난 10일 포항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덜 달게, 덜 짜게, 더 건강하게'를 주제로 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도형기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올바른 위생·영양 관리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였다"며 "특히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분들이 더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균 검사·영양 교육·손 씻기 체험으로 시민 참여 이끌어
포항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가 참가자에게 ATP 측정기를 활용한 손 세균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한동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포항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센터(센터장 도형기, 한동대 생명과학부 명예교수)가 지난 10일 포항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덜 달게, 덜 짜게, 더 건강하게’를 주제로 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기념식,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날 ▲손바닥 세균 검사 ▲식중독 예방 교육 ▲영양 모래시계 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생 관리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ATP 측정기를 활용해 손의 세균 오염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이렇게 많다니 놀랍다”며 “앞으로 손 씻기를 더 철저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영양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나트륨·당 과다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저염·저당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교구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예슬 위생팀장은 “이번 부스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위생과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건강한 급식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도형기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올바른 위생·영양 관리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였다”며 “특히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분들이 더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동대학교는 포항시로부터 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지역 내 급식 안전과 영양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