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급식관리지원센터, 장애인의 날 맞아 건강 홍보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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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센터(센터장 도형기, 한동대 생명과학부 명예교수)가 지난 10일 포항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덜 달게, 덜 짜게, 더 건강하게'를 주제로 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도형기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올바른 위생·영양 관리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였다"며 "특히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분들이 더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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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가 참가자에게 ATP 측정기를 활용한 손 세균 검사를 안내하고 있다.[한동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3/ned/20250913133749058jkfk.jpg)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포항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 관리지원센터(센터장 도형기, 한동대 생명과학부 명예교수)가 지난 10일 포항체육관에서 열린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덜 달게, 덜 짜게, 더 건강하게’를 주제로 건강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기념식,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날 ▲손바닥 세균 검사 ▲식중독 예방 교육 ▲영양 모래시계 체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위생 관리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ATP 측정기를 활용해 손의 세균 오염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참가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이렇게 많다니 놀랍다”며 “앞으로 손 씻기를 더 철저히 해야겠다”고 말했다.
영양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나트륨·당 과다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저염·저당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교구를 활용해 균형 잡힌 식습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예슬 위생팀장은 “이번 부스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위생과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 소통하며 건강한 급식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도형기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올바른 위생·영양 관리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기회였다”며 “특히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노인·장애인분들이 더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동대학교는 포항시로부터 센터 운영을 위탁받아 지역 내 급식 안전과 영양 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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