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10개월 만의 우승 도전' 김세영, LPGA 크로거 퀸시티 2라운드 공동 5위…선두와 3타 차

진병두 2025. 9. 1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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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마지막 우승은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으로,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4년 10개월 만에 투어 13승을 달성한다.

전지원은 넬리 코르다(미국), 로티 워드(잉글랜드) 등과 함께 9언더파 135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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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사진[AFP=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김세영은 13일 미국 오하이오주 TPC 리버스벤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로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5위로 소폭 하락했다. 이틀 연속 단독 선두인 짠네티 완나센(태국)과는 3타 차다.

김세영은 최근 6개 대회에서 '톱10'을 네 번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마지막 우승은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으로,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4년 10개월 만에 투어 13승을 달성한다.

2023년과 2024년 각각 1승씩 거둔 완나센이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1위를 달리며 투어 3승에 도전한다.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찰리 헐(잉글랜드) 등이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2위다. 티띠꾼이 우승하면 올해 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시즌 2승을 달성한다.

전지원은 넬리 코르다(미국), 로티 워드(잉글랜드) 등과 함께 9언더파 135타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우승자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5언더파 139타로 공동 31위에 머물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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