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메시 뒤를 바짝 쫓고 있어" 현실이 아닌 가상에서도 관심 폭발...'MLS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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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리오넬 메시의 뒤를 쫓고 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13일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주도하고 있지만, 손흥민을 비롯해 토마스 뮐러 등이 뒤를 쫓고 있다"고 조명했다.
미국 매체 '애슬론 스포츠'는 12일 "산호세 어스퀘이크는 지진에 대비해야 한다. 손흥민이 온다는 소식에 2층 좌석을 더 오픈했다. 50,000명이 넘는 역대 최다 관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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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리오넬 메시의 뒤를 쫓고 있다."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트'는 13일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를 주도하고 있지만, 손흥민을 비롯해 토마스 뮐러 등이 뒤를 쫓고 있다"고 조명했다.
MLS 선수들의 유명 축구 게임인 EA 스포츠 FC 26 능력치를 조명한 것이다.
EA 스포츠 FC 26 능력치 중 MLS에서 가장 높은 선수는 86으로 메시다. 손흥민이 85로 두 번째 높았고 호드리고 데 파울, 토마스 뮐러,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이 뒤를 이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10년 생활을 정리한 후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고 로스엔젤레스FC(LAFC)로 이적했다.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 후 MLS는 난리가 났다. 유니폼은 벌써 재고가 없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지난 8월 14일 LAFC의 존 토링턴 단장과 손흥민의 유니폼 판매량 관련해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토링턴은 "손흥민의 유니폼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고 언급했다.
진행자는 "죄송한데, 다시 한번 말해줄 수 있나? 손흥민이 맞나? 리오넬 메시보다 많이 팔렸나?"라고 되물었다.
토링턴은 "내가 지금 말하는 건 손흥민 유니폼에 대한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메시보다 많다"고 대답했다.
이어 "손흥민이 LAFC 입단 이후 지금까지 세계 어떤 선수보다 많은 유니폼을 판매했다"고 덧붙였다.
진행자는 "정말 놀랍고 믿을 수 없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손흥민이 LAFC 합류 후 보도량이 289% 늘었고 콘텐츠 조회수는 무려 594%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LAFC는 "데이터, 분위기로 볼 때 손흥민의 LAFC 합류 효과는 전례 없는 수준이다"고 감탄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손흥민은 아시아 축구에서 현존하는 가장 유명한 선수 그 이상이다. 그로 인해 사업적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LAFC 관계자에 따르면 손흥민의 유니폼은 매진됐고, 유튜브 구독자 수가 2배 이상 늘었다. 그중 70%가 한국인이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손흥민의 효과를 새로운 돌파구를 열었고 경기를 보고 싶다는 문의가 400건 이상 늘었다. 현지 관광 업체에 따르면 LAFC 경기를 위한 특별 패키지 투어를 계속해서 판매하고 있다"고 영입 효과를 조명했다.
LAFC는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페이팔 파크에서 산호세 어스퀘이크와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이 온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산호세는 2층 좌석을 더 오픈하는 결정을 내렸다.
미국 매체 '애슬론 스포츠'는 12일 "산호세 어스퀘이크는 지진에 대비해야 한다. 손흥민이 온다는 소식에 2층 좌석을 더 오픈했다. 50,000명이 넘는 역대 최다 관중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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