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6회 우승' 이가 시비옹테크, 13일 입국.. WTA 500 코리아오픈 출전

박성진 기자 2025. 9. 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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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윔블던을 비롯, 여섯 차례나 그랜드슬램을 들어올린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2위)가 입국했다.

시비옹테크는 13일 예선 개막한 WTA 500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

이날 공항에는 WTA 500 코리아오픈 이진수 토너먼트디렉터가 직접 마중을 나가 시비옹테크를 환대했다.

시비옹테크도 사실을 아는 듯 "여기에서 아버지가 올림픽에 출전했었다"라며 함께 입국한 빔 피세트 코치에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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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500 코리아오픈에 첫 출전하는 이가 시비옹테크(우)와 이진수 토너먼트디렉터(좌)

올해 윔블던을 비롯, 여섯 차례나 그랜드슬램을 들어올린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2위)가 입국했다. 시비옹테크는 13일 예선 개막한 WTA 500 코리아오픈에 출전한다. 시비옹테크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비옹테크는 13일 오전 8시 20분, LX122편 비행기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스위스 취리히에서 출발해 약 12시간의 비행 끝에 한국 땅을 밟았다. 시비옹테크는 3명의 그녀의 팀원과 함께 입국했으며, 피곤해보이는 기색은 없었다.


이날 공항에는 WTA 500 코리아오픈 이진수 토너먼트디렉터가 직접 마중을 나가 시비옹테크를 환대했다.


시비옹테크의 아버지인 토마시 시비옹테크는 1988년 서울올림픽에 조정 선수로 출전했었다. 시비옹테크도 사실을 아는 듯 "여기에서 아버지가 올림픽에 출전했었다"라며 함께 입국한 빔 피세트 코치에게 설명했다.


시비옹테크는 이번 대회 톱시드를 받았다. 1회전은 부전승이다. 시비옹테크의 코리아오픈 데뷔전은 16일(화) 또는 17일(수) 정도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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