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WSJ “미국에 기술자 없단 李대통령 말,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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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엔솔) 건설 근로자를 단속, 구금했던 미국 정부의 태도를 지적했다.
WSJ는 "한국 기업들이 자기 직원들이 구금 시설에 갇힐 수 있다면, 미국에 대한 신규 투자를 주저할 수 밖에 없다"며 "미국에 대한 직접 투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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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엔솔) 건설 근로자를 단속, 구금했던 미국 정부의 태도를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국이 앞으로 해외 투자를 받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WSJ는 “한국 기업들이 자기 직원들이 구금 시설에 갇힐 수 있다면, 미국에 대한 신규 투자를 주저할 수 밖에 없다”며 “미국에 대한 직접 투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했다.
이어 “시설 건설이나 공장 장비 설치에 기술자가 필요하지만 미국에는 그런 인력이 없다”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전하며 “미국인들이 듣기 불편할 수 있지만 사실”이라고 꼬집었다. WSJ는 “미국에는 이런 일을 할 노동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전날 우리 국민들의 귀국 길에 공항에서는 미국을 규탄하는 시위도 벌어졌다.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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