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관 "소방차 이상원 팀 배신하고 탈퇴..죽일놈이었다" [순간포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방차 정원관이 1집 성공 후 팀을 탈퇴한 이상원을 언급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서는 소방차 멤버 정원관이 출연해 그룹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소방차는 1집이 크게 성공했지만, 원년 멤버 이상원이 탈퇴하면서 '팀 전격 해체'라는 큰 위기를 맞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하수정 기자] 소방차 정원관이 1집 성공 후 팀을 탈퇴한 이상원을 언급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서는 소방차 멤버 정원관이 출연해 그룹 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소방차는 1987년 '어젯밤 이야기'로 데뷔한 남자 3인조 그룹으로, 아이돌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소방차는 1집이 크게 성공했지만, 원년 멤버 이상원이 탈퇴하면서 '팀 전격 해체'라는 큰 위기를 맞았다.
정원관은 "상원이가 배신하고 나갔는데, 하여튼 귀가 얇은 놈"이라며 웃었다. 송승환은 "멤버 3명이 짝꿍 때부터 친구고, 고생하다가 1집이 대박났는데 상원이는 왜 나간다고 했나?"라고 물었다.

정원관은 "(솔로 활동이) 사실 욕심난다. 그 당시는 미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욕심이 날만 하구나' 했다. 그래도 그 당시에는 죽일놈이었다.(웃음) 걔 주변의 누군가가 부채질 했고, 얘도 귀가 얇은 아이였다. 순수한 아이"라며 "그리고 우리 시절 홍콩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주변에서 '홍콩 배우 누구 닮았다~ 홍콩 가면 잘 될거 같다' 그러니까 그냥 홍콩을 갔다. 우리는 소방관 해체 기사를 모른 채 사장님이 내버렸다. 회장님이 어느 날 '해체'라고 발표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본인들의 의지와 관계없이 해체됐다는 정원관은 "나머지 김태형과 '새로 영입할 한 명은 누구로 할거냐?' 의논했고, 도건우를 영입했다. 태형이랑 나랑 '말 잘듣는 아이로 하자'고 했다. 도건우랑 4개월연습하고 2집이 나왔는데 2집도 대성공 했다"고 말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할리우드 배우' 앤해서웨이 옆 김지원 실화..글로벌 스타들 사이 '센터' 눈길 [핫피플]
- '유튜브 고정 12개' 대세 개그맨, 충격 생활고..“잔고 0원, 아내 가방도 팔아”
- '아니 벌써' 피츠버그에 제2의 강정호 탄생인가, 18세 한국인 ML 깜짝 데뷔…첫 타석부터 '눈야구'
- 오지헌이 놀란 수영복차림 父소개팅녀 정체=배우 이상미였다 "개똥이 인교진 엄마" ('조선의 사
- '♥채종석 열애설' 나나, 베드신만 41초 찍더니.."난 꾸준히 잘만나" [핫피플]
- [단독] 백성현 대리사과에도 결국...'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파행'
- "BTS 노믹스=3조↑" 외신도 주목한 방탄소년단 컴백, 광화문은 시작일 뿐 [Oh!쎈 초점]
- 하이브도 고개 숙였다..'10만 인파' BTS, 목발 짚은 RM 사과 이유 [Oh!쎈 이슈]
- 지금까지 본 중 가장 마른 여배우들..하지원→데미 무어 [Oh!쎈 이슈]
- "고립된 일본 야구, 점점 뒤처진다" 한국이 부러울 지경, 日 언론이 이런 한탄을 하다니…오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