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와 각방살이… "쫓아낸 게 아니다"
서기찬 기자 2025. 9. 13. 11:0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인 차세찌와 각방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채아네 집을 소개합니다! 정말 솔직한 룸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채아는 자신의 집을 직접 소개하며 솔직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채아는 집 안의 주황색 방문을 가리키며 "집 인테리어 할 때 문 색깔을 쨍한 톤으로 하면 부부 사이가 좋아진다고 하더라"며 "사이가 안 좋아서 바꾼 건 아니고 금슬이 더 좋아진다고 해서 저 색깔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안방을 소개하며 "제가 자는 방"이라면서 "반려견 순심이와 딸 봄이랑 함께 잔다"고 설명했다. 안방 맞은편의 또 다른 방에 대해서는 "원래는 딸 봄이를 위해 설계했는데 지금은 남편이 혼자 자는 방으로 쓰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편과 각방을 쓰는 이유에 대해 "남편이 코를 너무 골아 둘 다 숙면을 못한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저는 계속 깨우고 남편은 자다 보면 자꾸 누가 깨우니까 짜증이 나는 거다"라며 "결국 평일 만이라도 혼자 자야겠다며 본인이 나갔다. 제가 쫓아낸 게 아니다"라고 유쾌하게 해명했다.
남편이 머무는 방에 들어선 한채아는 "저는 이 방에는 잘 안 들어온다. 약간 창고 느낌이 난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는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인 차세찌와 2018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차봄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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