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림’ 김연아, 결혼 후 달라진 씀씀이 “신중하게 계속 사” (핑계고)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결혼 이후 달라진 씀씀이에 대해 털어놨다.
13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원기 회복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연아는 소비 습관에 대해 솔직히 밝혔다.
유재석이 “뭐에 돈을 제일 많이 쓰냐”고 묻자 김연아는 “옷에도 관심은 많지만 엄청 많이 사는 스타일은 아니고 꼭 필요한 것만 산다. 결혼하니까 오히려 식기류나 생활용품에 더 관심이 가더라. 살 건 없는데 괜히 보다 보면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고민한다”고 답했다.
이에 유재석이 “지금 장바구니에 많이 들어 있느냐”고 묻자 김연아는 “많이 들어있다. 몇 년 된 것도 있다. 장바구니에 담기보다는 하트를 눌러서 언제든 찾아볼 수 있게 한다. 충동구매는 절대 안 한다. 짐 되는 게 너무 싫다”고 강조했다.



김연아는 최근 파리 여행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이번에 파리에 갔을 때 마음에 드는 게 있었는데, 사이즈를 체크해 두고 직구 사이트에서 훨씬 저렴하게 팔길래 한국에 와서 주문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군 복무 중일 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괜히 보게 됐다. 그런데 휴가 나올 때쯤 되면 주문을 안 한다. 혹시 ‘뭘 이렇게 많이 시켰어?’ 할까 봐 요즘은 잘 안 시키게 된다”고 덧붙였다.
조세호가 “요즘 시킨 것 중에 그다음 날 ‘왜 샀지?’ 하는 사소한 물건이 있느냐”고 묻자 김연아는 “그런 건 절대 안 산다. 다만 받아봤는데 생각했던 것과 달랐던 적은 있다. 그래도 신중하게 산다”고 말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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